珍島愛滋病事件
珍島愛滋病事件(韓語:진도 에이즈 사건,진도 AIDS 사건)又 珍島愛滋病醜聞,是2002年發生於大韓民國全羅南道珍島郡的愛滋病大規模感染事件,源頭來自一位女性西某(年齡28)賣春女性。[1][2]
參見
參考
- ^ 진도서도 에이즈 여성 性관계 동아일보 2002년 06월 12일자
- ^ 전남 진도 에이즈 성관계 여성 구속 (頁面存檔備份,存於互聯網檔案館) 경향신문 2002년 06월 21일자
參考資料
- (색연필) 에이즈 숨기고 性관계 진도 20代여성 구속 조선일보 2002.06.21 (韓文)
- 진도서 에이즈 감염여성, 남성과 성관계 파문[永久失效連結] 중앙일보 (韓文)
- 에이즈 걸린 여성 활보 30가구 주민 전전긍긍[永久失效連結] 중앙일보 2003.05.08 (韓文)
- 진도에도 에이즈 감염여성 성관계 파문 (頁面存檔備份,存於互聯網檔案館) 경인일보 2002년06월12일자 (韓文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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